[자유게시판] 화요일 점심
이벤트충
2023-07-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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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뜨거운 탕 음식 전골
땀이 줄줄
오늘은 그나마 그늘이 있네요
하 노름만 안하면
나도 나름 괜찮은 놈인데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노름에 빠져 허우적
이 모든게 나를 겜블의 세계로 인도한 강랜 때문
강랜만 아니였으면
아니다 그래도 강랜 거기 사람들 좋음 (도박인중에 일부빼고)
친해지니 점심 저녁도 콤프로 결제 해주고
콤프 요놈이 좋은 점이
오링되서 차비없을때 콤프깡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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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도깨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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