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FC 아시안컵 1월14일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조별리그 B조 분석 프리뷰 > 토토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토뉴스

2023 AFC 아시안컵 1월14일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조별리그 B조 분석 프리뷰

profile_image
토토인생정보원
2024-01-13 14:55 412 0 0
  • - 첨부파일 : 2023 AFC 아시안컵 1월14일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조별리그 B조 분석 프리뷰.PNG (129.0K) - 다운로드

본문

2023 아시안컵 B조 2024년 1월 14일 오전 2시 30분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다크호스 간의 대결이다. 




우즈베키스탄 (FIFA 랭킹 68위) 

예상 라인업 3-2-4-1

86cbe149320329a94489069bfc665988_1705125796_2083.PNG
 

최근 A매치 8경기에서 5승 2무 1패로 미국한테만 지고 멕시코랑 이란과 비기는 등 이번 아시안컵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우즈베키스탄이다. 슬로베니아의 축구 영웅으로 자국 사상 최초로 슬로베니아를 월드컵에 진출시킨 스레츠코 카타네츠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을 이끈다. 3백과 4백을 혼용해서 쓰는 카타네츠 감독 특성상 이번 시리아전에서는 3백을 가지고 나와 조금 더 공격적으로 임할 확률이 높다.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대 변수가 생겼는데, 바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애제자였고 유일한 빅리그 출신이자 주장인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이탈한 것이다. 비록 조별리그에서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토너먼트에서 강팀을 상대로 쇼무로도프의 한 방은 엄청 크기에 분명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본다. 다행히도 초신성이 등장해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공격 무기로 등극했는데, 바로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로 현재 CSKA 모스크바에서 종횡무진 공격을 이끌며 어시스트 순위권에 등극해있다.





시리아 (FIFA 랭킹 91위) 

예상 라인업 4-2-3-1

86cbe149320329a94489069bfc665988_1705125816_44.PNG


아시아에서 다크호스로 불리는 시리아지만, 아시안컵에서는 번번히 16강 길목에서 막히며 조별리그 이상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던 그들이다. 그들이 이번에 더욱 강력한 감독을 선장으로 선임했는데, 바로 과거 라리가의 명감독이자 직전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엑토르 쿠페르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엑토르 쿠페르는 친정팀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하지만 현재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폼은 좋지 않다. 우선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영웅이자 에이스, 시리아 그 자체였던 주장 오마르 알 소마를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두며 충격을 주었다. 엑토르 쿠페르 감독은 이를 시리아계 교포 선수 소집으로 인원을 충원했는데, 최근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키르기스스탄과 말레이시아와 비기는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 조직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손발이 안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에이스 오마르 크르빈을 선봉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뛰는 두 보물을 발굴하는데 성공했고, 이들이 바로 오른쪽 윙어 이브라힘 헤사르와 중앙 미드필더 에제키엘 함이다. 과연 엑토르 쿠페르 감독의 해외 교포 소집을 통한 전력 강화가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휘될 것인지 주목된다.




2023 AFC 아시안컵 1월14일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상대전적 


86cbe149320329a94489069bfc665988_1705125109_8176.PNG
 

2024년1월14일 에, AFC Asian Cup 의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와 시리아 국가대표 가 경기를 갖습니다. 지난 경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Uzbekistan 1 - 0 Syria. 이 두 팀은 지난 몇 시즌동안 5 times 회의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5 번의 경기 중,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가 2 번 승리 하였고,시리아 국가대표 가 2 번 승리하였습니다. 무승부는 1 차례 기록하였습니다. 




2023 AFC 아시안컵 1월14일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조별리그 B조 분석 프리뷰 



시리아는 손발이 안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에이스 오마르 크르빈을 선봉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뛰는 두 보물을 발굴하는데 성공했고, 이들이 바로 오른쪽 윙어 이브라힘 헤사르와 중앙 미드필더 에제키엘 함이다. 과연 엑토르 쿠페르 감독의 해외 교포 소집을 통한 전력 강화가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휘될 것인지 주목된다. 우즈베키스탄 김민재'라 불리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유럽파 루스탐 아슐마토프, 후스니딘 알리쿨로프와 철의 3백을 이끈다. 이처럼 단단한 수비진과 강력한 공격진으로 시리아를 무너뜨릴 것이라 생각한다. 




우즈베키스탄 승 




2.5 언더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5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